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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서울시 뮤지컬단입니다.

  • 작성일 2006.12.26
  • 조회수 2291

안녕하세요,

2006년 올 한 해도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.

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지요?

남은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07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내년에는 더욱 풍요롭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

올 한 해, '어린왕자', '키스 미 타이거', 'lovelymusical 애니'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며, 저희 서울시 뮤지컬단도 더 좋은 뮤지컬, 재미있고 감동적인 뮤지컬로 관객분들께 한 층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
 

서울시 뮤지컬단 드림.